[S급]역대급 먼치킨 웹툰 추천 " 나 혼자만 레벨업 " 카카오 페이지 먼치킨 헌터물 웹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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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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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게 된 작품 " 나 혼자만 레벨업 " 카카오 페이지 먼치킨 헌터물

웹툰입니다. 현재 167화까지 나와있으며 저는 163화까지 읽고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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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다른 차원의 게이트가 나타나고 그 안에는 몬스터가 존재하는 던전이 있다. 특별한

능력을 각성하게 된 사람들은 게이트 너머의 던전으로 이동해 사냥을 하고 장비를 맞춰가며

강해진다. 주인공 " 성진우 "는 헌터 등급 중 제일 낮은 E 등급 헌터로서 각성은 했지만 가장

약하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성진우를 보고 인류 최약 병기라고 부른다. 제일 낮은

등급의 던전에서도 다쳐서 돌아오고 병원에 입원까지 할 정도로 약했던 성진우는 아픈

어머니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헌터 협회에서 지원을 받으면서 게이트에서

아등바등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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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D 등급 던전의 파티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들은 손쉽게 몬스터들을 사냥

하였지만 보스 몬스터가 나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겼다. 그러던 순간 던전 속의 또 다른 던전

즉 이중 던전을 발견하게 되면서 돈이 필요했던 성진우는 결국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보스방에 들어서자마자 사람들은 이상함을 감지했고 결국 돌아가려고 하자 사람들이

죽게 된다. 눈치가 빨랐던 성진우는 살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제시해 여러 사람들을 구하게

되지만 끝끝내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자신을 희생하게 된다. 죽음을 앞둔 순간 그의 눈앞에

" 플레이어 "가 되겠냐는 문구와 함께 희망을 얻게 되고 그는 병원에서 눈을 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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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한번 삶을 살게 된 성진우의 눈앞에 다른 헌터들과는 다른 시스템창이 보이기

시작하며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그는 남다르게 성장해간다. 죽음의 위기를 겪어본 성진우

였기 때문에 그는 다른 몬스터들이 두렵지 않았고 열심히 사냥을 해간다. 그러고는 나중에

전직을 하게 되는데 " 그림자 군주 "가 된다. 죽은 몬스터의 영혼을 추출해 그림자 병사로서

소환할 수 있게 되고 그는 여러 몬스터들을 소환해 내면서 다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성장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류의 위협이 되는 게이트가 점점 많아지고

강한 몬스터들이 넘어오게 되면서 성진우가 얻게 된 힘의 정체가 점점 밝혀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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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늘 작품은 솔직히 카카오 페이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396만 명 거의 400만 명이나 이 작품을 본다는 것이죠. 차원이 다른 인기입니다. 웹툰 좀

보신다 하시는 분들은 다들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고 보지 않으셨다면 아주 강력하게 추천

하는 작품입니다. 그림체는 초반에는 솔직히 작화가 좋긴 하지만 엄청나다고 느끼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성진우가 성장하면서부터는 그전의 그림체는 뭔가 연습했던 느낌이라고

할까요 차원이 다르게 변화하기 시작하는데 여러분도 보시면 알 거예요 특히 액션신의

작화가 미쳤습니다. 넘사벽이라고 부른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성진우가 성장함에 따라

마음도 성장하게 되면서 약하고 주눅 들었던 모습은 사라지고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니

답답한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 전개 속도는 성진우의 성장 속도를 보면 아주 빠르게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엄청납니다. 생각보다 아주 큰 세계관이며

제주도 에피소드 이후부터 세계관이 아주 강력하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웅장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으니 여러분도 꼭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시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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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5점 - 개인적으로 전직 이후의 액션신은 넘사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다 4.7점 - 사이다 준비할 필요 없음. 성진우 자체가 사이다.

전개 속도 4.5점 - 여러 에피소드가 진행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성진우의 넘사벽 성장 속도.

스토리 4.9점 - 생각보다 뻔할 것 같은 스토리지만 정말 디테일이 넘치고 세계관이 웅장한

나의 최애 웹툰. 지루할 틈이 없는 작화와 연출.

제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와 댓글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