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판 웹툰/전생,환생물

[A+급] 사상 최강의 재능 먼치킨 웹툰 추천 " 검술명가 막내아들 " 카카페 먼치킨 웹툰 추천

by KayJay 2023. 8. 22.
728x90
반응형

 

https://page.kakao.com/content/59264548

 

검술명가 막내아들

진 룬칸델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

page.kakao.com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게 된 작품 " 검술명가 막내아들 " 카카오 페이지 성장형 먼치킨 전생

판타지 웹툰입니다. 현재 86화까지 나와있으며 저는 86화까지 읽고 글 적습니다.

온 세상의 절반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 룬칸델 " 가문은 강인한 신체와 뛰어난 재능을 받은

자들이 태어나는 곳이었다. 그리고 룬칸델은 그 어느 가문들 보다 " 약육강식 "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가문이었다. 룬칸델의 가주는 굉장히 많은 아내들과 자식들이 있었는데, 13명이나

되는 엄청난 숫자의 친 자식들이었다. 하지만, 가족의 정은 없고, 오로지 힘 있는 자가 가문의

권력을 지배하는 구조였다.

 

그리고 주인공 " 진 룬칸델 "은 룬칸델 가문의 막내로 태어났고, 1살이 되는 나이에 돌잔치처럼

검을 선택하는 곳에서 어떤 검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바로 가주의 검인 " 바리사다 "였다.

사람들은 진 룬칸델이 가주의 검을 뽑은 것을 보고 막내가 엄청난 재능을 지녔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고, 사람들은 그의 미래를 기대했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는 검술에 대한

재능이 아예 없었다.

 

그에 대한 기대는 점점 낮아지기 시작했고, 아무리 열심히 수련을 한다 한들, 실력이 전혀

늘지 않았다. 그렇게 그는 룬칸델의 수치라고 불렸고, 약육강식의 가문에서 형제들에게

항상 괴롭힘당하는 일들이 일상이었다. 그렇게 25살이 되던 해에 그는 가문에서 노력은

가상했기에 죽이지는 않고, 가문에서 추방한다는 말을 듣고 가문에서 나오게 된다.

 

이후에 그는 살기 위해 열심히 떠돌아다니다 우연히 스승님을 만나게 되었고, 스승님을 통해

자신은 검술이 아닌 마법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그는

하염없이 마법을 배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법을 연구하고 있던 진에게 자신을

모든 그림자의 주인이자 그림자의 신이라며 진에게 계약을 요구해왔고, 그에게 걸려있던

검술에 대한 저주를 풀어준다.

 

그제야 자신이 검술에 재능이 없던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검을 들면 아무런 재능도

발휘되지 않게 저주가 걸렸다는 것을 깨달았고, 곧장 검을 들고 밖으로 나와 검을 휘둘러

본다. 그렇게 진은 오랜 세월 끝에 그토록 염원하던 검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자신의

마법 재능과 검술 재능을 꽃 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갑자기 누군가에 의해

공격을 받은 진은 그 자리에서 반격할 틈도 없이 사망하게 된다.

 

이후 눈을 뜬 진은 자신이 1살의 검을 선택하던 시절로 전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똑같이

가주의 검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는 그림자의 신인 " 솔더렛 "에 의해 그 어떤 저주도

받지 않는 몸으로 말도 안 되는 마법 재능과 더불어 이제는 검술의 재능까지 더해져 빠르게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룬칸델의 가주가 될 자임을 증명하기 시작한다.

 

리뷰

오늘 작품은 카카오 페이지 소설 원작으로 소설은 4억 뷰를 기록하고 있으며, 웹툰은 3570만

뷰를 기록하고 있는 성장형 먼치킨 판타지 전생물 웹툰입니다.

 

그림체 4.7점 -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는 아주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외모가

다들 엄청나게 뛰어난 수준이었으며, 주인공의 외모도 아주 잘생긴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통의 작품들 보다 조금

더 얼굴들이 길쭉하게 표현되는 느낌이 있어서 살짝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그 외에 옷이나 배경 등의 디테일한 요소들에 대한 표현력도 아주 뛰어난 편이었고,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도 굉장히 뛰어나신 편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 영기 "의 흐름이나, 오러, 마나

등의 여러 가지 표현들도 상당히 화려하고 깔끔해서 보기 좋았고, 용 같은 판타지적인 요소에

대한 표현력들도 상당히 좋으신 편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액션신이 세계관이 방대하다 보니 굉장히 화려한 전투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상당히 보기 편하면서도 깔끔했고, 생동감 넘치는 전투 장면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이다 4.3점 - 오늘 작품은 분명히 초반부에는 사이다 전개들이 꽤 많아서 정말 재미있는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이 역대급 재능을 통해 빠르게 강해지면서

형제들에게 아주 인상적인 모습들을 보여주고, 아버지나 형제들이 놀라는 모습들을 통해

사이다 전개들이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세계관이 엄청 방대하게 표현되었고, 그에 맞춰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는 주인공이 또래에서는 엄청 강했지만, 그들을 상대하기에는 역부족인

부분들이 많았기에 조금 답답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다행이라고 할까요 .. 용이나 누님의

도움으로 인해 늘 위기를 헤쳐나가기는 하지만, 조금 답답한 느낌이 사라진 건 아니었습니다.

 

전개 속도 3.9점 - 전체적인 이야기의 진행 속도는 평범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주인공이 여러 가지 힘을 얻는 내용이나, 형제들과의

이전 삶에서는 없었던 접점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감정선에 대한 분량이라든지,

여러 가지 성장하는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시면서 진도가 조금 느리게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시간대의 스킵이 어느 정도는 있었고,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진도가

그리 느리게 흘러갔던 것 아니었습니다. 진도가 조금 느리다고 느껴지실 수도 있는데 아마도

세계관이 너무 커서 그런 것 같습니다.

 

다만, 중반부로 들어서면서 에피소드 하나하나 전부 디테일하게 표현되는 분량이 많다 보니

분량을 조금 많이 잡아먹는 느낌도 어느 정도 있어서 그 부분들만 개선된다면 더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전개 자체는 깔끔한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4.3점 - 오늘 작품은 재능이 없다고 가문에 버려졌던 주인공이 스승님을 만나 마법에

대한 재능을 꽃피우고, 이후 그림자의 신과 계약하게 되면서 검술에 대한 재능이 저주로 인해

막혀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림자의 신에 의해 저주가 풀려 마법과 검술 모두를 손에 넣게

되었지만, 갑자기 누군가의 공격에 의해 죽게 되었고, 눈을 뜨자 1살의 시절로 전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빠르게 강해지는 내용의 작품이었습니다.

 

일단 오늘 작품은 개인적으로 S 급 까지 갈만한 작품이었는데 아쉬움이 꽤 있었습니다..

세계관 자체는 정말 디테일하게 잘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더욱 방대한 세계관을

상당히 잘 표현하셨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컸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전생하면서 이전 생과는 다른 모습들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초반에는

먼치킨적인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재능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기연을 통해 강해지는 모습들이 꽤 많았는데, 중후반부로

가면서는 그렇게나 기연을 얻었음에도 너무나도 강력한 적들이 많았기 때문에 먼치킨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상황들이 많아지면서 아쉬웠습니다.

 

성장형 주인공을 표현하고 싶으셨다면, 세계관을 이렇게나 크게 설정하셨다면 초반에 너무

많은 것들은 빠르게 푼 게 아닌가 싶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기연을 얻는 부분들도 뭔가

특별하게 얻은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주인공이기 때문에 운으로 얻었다는 그런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지금의 주인공은 세계관의 최강자급인 용들과, 성장하면서 생긴 누님과 인맥이 아니었다면

살아있을 수가 없는 그런 상황들이 많아서 차라리 주인공이 조금 더 성장한 뒤에 강력한

적들과 맞부딪히는 그런 전개들이었다면 조금 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세계관에 주인공이 동등하게 끼기 위해서는 주인공이 전생을 통해서 이전 삶에서는

하지 못했던 검술에 대한 재능과 마법에 대한 재능, 그리고 그림자의 신과 계약한 이후로

얻은 영기를 모두 함께 사용해야만 비빌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느 정도는 스킵 되는 부분들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 가지 떡밥들도 있었고,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은 꽤 많이 생긴 편이라 몰입도는

좋은 편이었느니 앞으로 더 좋은 전개들이 생길 거라 믿고 보고 있습니다. 아직 보시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절반을 지배하는 검술의 명가 룬칸델 가문에서 태어난 주인공 " 진 "은 1살 때

검을 고르는 의식에서 가주의 검을 고르며 가주의 운명을 타고났다는 기대감을 받으며

자라왔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그는 검술에 대한 재능이 아예 없었고, 이후 형제들에게

괴롭힘당하고 가문의 수치라고 불리다 25살의 나이에 죽이지 않는 걸 다행이라 여기라는

말을 들으며 가문에서 추방당하게 된다.

 

이후 세상을 떠돌다 스승님을 만나 마법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이 있음을 깨달았고 이후

마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살다 어느 날 갑자기 그림자의 신이 찾아와 자신과 계약을

진행하자면서 진의 몸에 걸려있던 검술을 방해하던 저주를 해방시켜주고 계약하게 된다.

이후 그는 그토록 원하던 검술에 대한 재능을 회복하고, 마법의 재능까지 더해져 최강이

될 생각이었지만, 모종의 공격을 받아 사망하게 된다.

 

그렇게 죽고 눈을 뜬 주인공은 1살의 나이에 검을 선택하던 그 순간으로 전생하게 되었고,

그렇게 룬칸델의 막내인 주인공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는 아주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외모가 다들 엄청나게

좋은 편이었고, 주인공의 외모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캐릭터들의 얼굴들이

다들 길쭉한 편이라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많아서 좋았고,

그 외의 옷이나 배경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들도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도 아주 좋으신 편이었으며, 상황에 따른 분위기 연출도 상당히 좋으신

편이라 몰입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액션신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러나 영기

같은 무형의 힘에 대한 표현들도 깔끔했고, 아주 화려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전투 장면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고,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사이다 전개들이 많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검술에 대한 저주가 없는 상태로

수련을 시작하면서 형제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사이다 전개들이 꽤

재미있었고, 주인공의 똑똑한 모습들과 아버지와 누님의 관심을 받으면서 여러 가지 시원한

전개들로 진행되면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중후반부로 들어서면서는 주인공이 기연을 많이 얻었음에도 세계관 최강자급 인물들이

많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주인공이 세긴 하지만, 그들에 비해서는 매우 약한 상태였기에,

먼치킨의 비중이 조금씩 줄어들면서 성장형 캐릭터로 보이면서 위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답답한 부분들이 어느 정도는 생기기 시작하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개 속도 자체는 그리 느린 편은 아니었습니다. 초반에는 주인공이 뛰어난 재능을

선보이면서 성장하는 모습들이나, 기연을 얻는 장면들과, 이전 생에서는 없었던 형제들과의

접점 등을 디테일하게 표현하면서 분량이 많이 소모되면서 진도가 조금 느린 편이었지만,

나름대로 시간대 스킵을 적절하게 넣으시면서 진도는 딱히 느리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중후반부로 가면서는 세계관이 너무 커서 그런지 세계관에 비하면 진도가 조금은

느린 것일 수도 있겠다고 느껴지는 편이었습니다. 일단 세계관 자체는 굉장히 디테일하게

잘 짜인 편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방대한 세계관과 굉장히 많은 캐릭터들이 나오는데

설정적인 부분들은 아주 섬세하게 잘 짜인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검술에 대한 재능, 마법에 대한 재능, 그림자신과의 계약, 테스까지

정말 많은 먼치킨적인 요소들을 가졌음에 불구하고 초반 이후에 중반부부터는 세계관이

너무 커서 그런지 더 강력한 존재들이 많이 나타나면서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지만, 비중이 없어 보이는? 그런 느낌들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초반에 많은 것들을 풀어서 중반부의 몰입도가 떨어진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완전한 먼치킨 요소들로 매력을 뽐냈지만, 중반부에 들어서면서는 성장형으로

바뀌고, 그렇다고 전개 속도가 빨라지기보다는 지속되면서 초반부에 비해 주인공의

매력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거리가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먼치킨이던, 성장형이던 뭔가 확실하게

방향성이 정해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힘을 얻는 방법도 조금 허무한 느낌이 있어서 조금

더 보완되면 좋을 것 같구요 ㅎㅎ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니

여러분도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꼭 한 번 보시길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와 댓글은 힘이 됩니다!

구독해 놓으시면 매일 새로운 리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