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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판타지 . 드라마 판타지 웹툰

[A+급] 야만인이 되다!! 판타지 웹툰 추천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 네이버 판타지 웹툰 추천

by KayJay 202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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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08482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지금껏 아무도 클리어하지 못한 게임 [던전 앤 스톤]을 9년간 플레이한 끝에 최종 보스 스테이지에 도달한 이한수.그러나 보스 방에 입장함과 동시에, 튜토리얼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던전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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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게 된 작품 "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 네이버 빙의물 게임

판타지 웹툰입니다. 현재 26화까지 나와있으며 저는 26화까지 읽고 글 적습니다.

주인공 " 한수 "그는 어릴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았고, 그렇게 병원에서 지내는 날들이 더 많았다.

병원 안에서는 심심할 수밖에 없었고, 자연스럽게 게임이라는 취미를 가지게 됐다. 한수는

모바일 게임으로 시작해서 거의 모든 종류의 게임을 했는데 늘 비슷한 시스템에 세계관도

딱히 재미가 없는 부분들이 많았고, 점점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찾아 나서던 중 한수는 던전 앤 스톤이라는 게임을 발견하게 된다.

싱글 RPG에 2D 게임에 한글 지원도 없는 게임이었지만, 일단 무료 게임이다 보니 한수는 일단

게임을 시작해 본다. 그렇게 자신의 취향도 아니었지만, 잠깐만 해보려던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는 그 게임에 푹 빠지게 되었고, 그는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게임에 빠져버린다.

 

던전 앤 스톤에는 특별한 점이 몇 가지 있었는데, 게임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NPC

동료를 데리고 가야 했고, 자신의 캐릭터가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했다. 그래도

주인공은 이런 점들을 더욱 특별하게 여겼고, 계속해서 죽으면서도 게임을 이어갔다. 하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고, 인디 게임이다 보니 공략법 같은 것도 없었다.

 

그렇게 조금씩 자신만의 공략을 만들어감 게임을 플레이했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사회복무

요원을 마치고,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원이 되었을 때까지도 그 게임을 포기하지 않았고,

그렇게 9년이라는 세월을, 20대의 모든 것들을 이 게임에 투자하여 드디어 그는 게임의 마지막

보스존에 도착하게 된다.

 

감격스러운 순간이었고, 그는 주저 없이 마지막 보스방의 문을 열면서 게임의 끝을 보려 했지만,

갑자기 " 튜토리얼 완료 "라는 문구가 한글로 보이면서 갑자기 엄청난 빛이 쏟아지면서 그의

시야를 가렸고, 그렇게 그는 던전 앤 스톤이라는 게임의 캐릭터로 빙의하게 된다. 그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들은 처음 보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자신이 플레이하던 게임 속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눈치챈 주인공은 빠르게 적응하려 한다.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본 주인공은 너무나도 놀랐다. 바로 자신의 캐릭터가 바로 " 바바리안 "

이었기 때문이었다. 바바리안은 그 어떤 캐릭터들보다 신체 능력이 월등히 뛰어났지만, 지능이

높지 않은 종족이었다. 게다가 지금 시점이 어린 야만인들이 무기를 선택하여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던전으로 향하는 시기였고, 야만인들은 호명에 맞춰 앞으로 나가 무기를 선택

해야만 했다.

 

자신의 이름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던 한수는 어떻게 이 상황을 모면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던

순간, 갑자기 자신의 옆에 있던 바바리안 또한 자신과 똑같이 던전 앤 스톤으로 빙의한 사람

이었는데, 한수보다 더 당황했던 터라 혼잣말을 계속 중얼거리며 현실을 부정했고, 그 순간,

바바리안의 족장이 눈치채지도 못할 속도로 그들의 앞으로 오게 된다.

 

이후 족장은 누가 소리를 내었는지 물었고, 한수는 자신이 아니라며 이야기하며 옆을 가리켰고,

패닉이 온 그는 또다시 던전 앤 스톤을 중얼거렸고, 족장의 도끼에 목이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족장은 자신이 죽인 그가 " 악령 "에 씌었다며 상황을 종료한다. 그렇게 주인공은 자신처럼

게임 속으로 들어온 사람들을 바바리안은 악령이라고 표현하고, 악령인 것을 들키면 무조건

죽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차례가 다가올수록 긴장이 심해지고 있었지만, 족장이 누군가의 이름을 부르고

2초 동안 기다리며 아무도 나가지 않던 순간 딱 의심을 안 당하게 앞으로 나가 무기를 선택하고

자신의 이름이 얀델의 아들 " 비요른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병원 생활을 오래 해서

운동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 그는 겁을 먹은 상태로 던전에 들어가게 되면서 본격적인 바바리안

으로서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뷰

오늘 작품은 네이버에서 상위권에 연재 중인 게임 판타지 웹툰입니다.

 

그림체 4.4점 -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는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외모는

다들 꽤 좋은 편이었고, 주인공의 외모도 나름대로 잘생긴 편이고 근육들이 상당히 뛰어난

멋진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바바리안 중심의 그림체이긴 하지만, 근육들을 아주 섬세하게

잘 표현하셨는데, 얼굴의 생김새에 대한 디테일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만, 아쉬웠을

뿐이지 부족하다거나 안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ㅎㅎ

 

옷이나 배경에 대한 디테일한 표현들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고,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도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상황에 따른 분위기 연출들도 나쁘지 않았고, 게임 속 판타지 작품이다

보니 몬스터들의 디테일도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적당히 투박한 그림체들이 아주 내용에 딱

맞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전투 장면들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과하게 화려한 스킬이라기보다는 육탄전으로

싸우는 부분들이 많았는데, 어색한 부분들도 없었고, 꽤나 생동감 넘치는 전투 장면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이다 4.2점 - 오늘 작품은 생각보다는? 고구마 전개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그 어떤 경험들도 없는 상태라 초반에는 꽤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면서 조금은 답답

할 수도 있지만, 조금씩 상황에 익숙해지고 자신만이 아는 게임 속 요소들을 통해 빠르게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많진 않지만 사이다 전개들도 꽤 있었습니다.

 

성격 자체도 호구 당하는 그런 성격은 아니고 냉철한 모습들도 보여주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종족들의 설정들을 잘 활용해서 이점을 얻는 부분들도 좋았고, 앞으로 조금씩

사이다 전개가 늘어날 것 같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개 속도 3.8점 - 전체적인 이야기의 진행 속도는 살짝 느린 편이었습니다. 일단 오늘 작품은

에피소드 하나하나 분량이 꽤나 많이 소모되는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행동을 보여주는 부분들이

많은 작품이었기에 전개 속도가 그리 빠르진 않았습니다. 초반의 던전 에피소드들은 주인공이

낯선 곳에서 익숙해지기 위한 발판이라 생각해서 지루하진 않았습니다.

 

이후에는 주인공이 빠르게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보통의 속도로 올라오는 느낌도 조금

있었지만, 다른 캐릭터들과도 엮이고, 개그 장면이나 일상적인 내용도 아예 없진 않아서

그런지 이후에도 전개 속도가 살짝 느리게 진행되면서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조금은 있었네요.

그래도 그만큼 디테일한 설명이나 연출들이 많아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스토리 4.5점 - 오늘 작품은 여러 가지 게임을 플레이하지만, 점점 흥미를 잃어가던 주인공은

우연히 던전 앤 스톤이라는 게임을 찾았고, 이후 9년이나 그 그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노력

했고, 드디어 마지막 보스방에 들어가던 순간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빙의하게 되면서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ㅎㅎ 일단 게임 속이라는 소재 자체는 흔한 편이지만,

바바리안이라는 요소는 누군가에게는 생소하고 굉장히 유니크한 요소라서 상당히 흥미로웠고,

지능이 낮은 바바리안 종족들 중에서도 자신만이 지능이 나름대로 멀쩡? 한 것을 이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며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개그코드들도 상당히 재미있었고,

여러 종족들이 나오며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일단 아직까지 26화밖에 나오지 않아서 전체적인 세계관의 설정을 지금 리뷰하기에는 다소

정보들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의 내용만으로 보면 세계관이 굉장히 클 것 같고, 종족들이나

던전 같은 세계관의 설정들은 잘 짜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소설을 읽으신 분들에 의하면

정말 반전 요소들이나 접하지 못했던 재미가 많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게임 속에서 자신만이 아는 내용들을 디테일하게 설명해 주시는 부분들도 좋았고, 캐릭터들의

특징들도 꽤 자세하게 묘사되면서 세계관을 이해하고 몰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개그 장면들도 과하지 않게 적당한 만큼만 잘 표현되어 재미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딱히

아쉬운 부분들은 거의 없었고, 어느 정도는 배경이 잘 설명된 만큼 전개 속도에만 조금 더

속도가 더해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은 양산형 작품이었지만, 소재 자체가 아주 희귀한 소재이다 보니 뭔가 조금 더 재밌는

느낌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 번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적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 주인공 " 한수 "는 병원에서 지내는 시간들이 많아졌고, 자연

스럽게 게임을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종류의 게임들을 해봤지만, 늘 똑같은 느낌의

게임들이라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고, 그러다 우연히 " 던전 앤 스톤 "이라는 게임을

발견하게 된다. 2D 게임에 솔로 RPG에 한글 번역조차 되지 않은 인디게임이었지만, 일단

무료였기에 한 번 해보게 되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의 재미였다.

 

게임을 진행하려면 무조건 NPC 동료가 있었어야 했고, 캐릭터가 죽으면 다시 키워야 하는

아주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었지만, 9년이라는 세월을 갈아 넣을 만큼 재미있었다. 그렇게

그는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플레이하면서 드디어 9년 만에 보스방에 도달하게 된다. 이후

그는 곧바로 보스방에 입장하려 했지만, 강렬한 빛이 시야를 가리게 되었고, 눈을 뜬 한수는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곳이 게임 속 세계라는것을 깨닫게 된다.

 

게다가 자신의 캐릭터는 온몸이 근육이고, 신체 능력은 다른 캐릭터들보다 월등히 높았지만,

지능이 많이 부족한 캐릭터인 " 바바리안 " 이었다. 그렇게 다행히도 무사히 성인식을 치르고

던전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몸이 좋지 않았기에 운동 한 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주인공이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는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외모들은 괜찮은 편이긴

했지만, 얼굴의 생김새에 대한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캐릭터들의

설정을 잘 살리시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바바리안들의 근육은 아주 진심이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ㅎㅎ

 

그 외에 옷이나 배경 등의 디테일도 좋으신 편이었고,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이나 분위기

연출들도 좋으신 편이었고, 몬스터들의 디테일도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액션신은

초반에는 딱히 스킬이라고 할만한 그런 부분들이 거의 없이 육탄전이 많이 나왔는데

꽤 생동감 넘치는 액션신이라 마음에 들었고, 적당히 투박한 전투 장면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일단 주인공이 성격 자체는 시원시원하고 의심도 많아서 좋았지만, 회귀나, 전생

환생 같은 경우가 아니었기에 직접 실제로 싸우는 일이다 보니 경험이 부족해서 초반에는

조금 힘든 경우가 많았지만, 그래도 나름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어느 정도는

강해진 편이라 딱히 답답한 고구마 전개가 많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여러 가지 게임 속의 요소들과 협상? 을 통해 시원한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지금부터는

꽤 많은 사이다가 나올 것 같아서 기대 중입니다. 하지만, 전개 속도 자체는 조금 느린 편

이었습니다. 일단 주인공이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디테일한 분량들이 많이 나오면서

진도가 조금 느리게 흘러가는 편이었고, 세계관도 꽤 큰 상태라 그런지 어느 정도는 스킵

되는 부분들이 있었음에도 진도는 느리게 흘러가는 편이었습니다.

 

게임 속이라는 설정은 꽤 많은 작품에서 사용하는 요소지만, 바바리안이라는 요소는 정말

희귀한 요소라서 아주 흥미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바바리안이 덩치 크고 센 바보 같은 그런

느낌들이 많은데 어느 정도의 개그 요소로 유하게 풀어가신 것이 마음에 들었고, 주인공이

다른 게임 속 설정들을 독식하면서 보여주는 장면들도 재미있었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그리 어두운 편은 아니었고, 여러 가지 개그 요소들을 과하지 않게 딱

적당히 넣어주시면서 웃으면서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세계관의 설정들도 아직까지 많은

내용이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까지는 설정들도 꽤 잘 짜인 느낌을 받아서 좋았고,

여러 종족들이 등장하면서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먼치킨은 아니었지만,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들이 아주 재미있었고, 유머가 더해지면서

환기를 시켜주는 느낌이라 보기 편해서 좋았습니다. 아직은 떡밥들도 그렇고 세계관에

대해서 많이 등장하진 않았지만, 소설에 대한 칭찬글을 많이 봐서 그런지 후반부도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이니 여러분도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 번쯤은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와 댓글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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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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