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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 웹툰/빙의물

[4.5점] 강렬한 로판 추천 웹툰 "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 카카오 페이지 로판 웹툰 추천

by KayJay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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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age.kakao.com/home?seriesId=55567038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Reset, and game set.눈을 뜨니 모든게 달라졌다.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게임 속 악역 황녀가 되어있었다.그리고, 낯선 남자들이 헐벗은 몸으로 나를 향해 다가온다."추우세요? 제가 안아드릴까요?""

page.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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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게 된 작품 " 역하렘 게임 속으로 떨어진 모양입니다 " 카카오

페이지 찐한 로판 웹툰입니다. 현재 75화까지 나와있으며 저는 75화까지 읽고 글

적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은 갑자기 온 전화에 자다 일어나 전화를 받게 되고 그 순간 알 수 없는 소리와

함께 다른 세계로 빙의하게 된다. 빙의의 대상은 비옷테 황국의 황녀 " 비옷테 셰릴리아 "

23살의 황녀로서 유일한 황제의 혈육이자 가장 강력한 차기 황제였다. 그녀는 사이코패스

에 제국에서 가장 악한 황녀였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 남자는 누구든지 가져야 했고

그 대상을 취하기 위해서 나라까지 멸망시킬 정도로 미쳤었다노예를 첩으로 삼고

적국의 왕자도 첩으로 삼고 재미를 위해 말에서 관계를 맺기도 하며 아주 악행이 자자한

황녀였다. 그런 그녀로 빙의하게 된 주인공은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하지만 이 세계에는 황녀로 빙의하게 된 여주인공 말고도 이쪽 세계를 게임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진짜 여주인공이 있었다. " 유리엘 드리뷔에 세실리아 " 그녀는

게임을 하는 것처럼 선택지를 선택하며 황녀의 목숨을 노리는 진짜 여주인공이었고

황녀는 대신 유리엘이 선택하는 시스템 창 을 엿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그래서 황녀는

유리엘의 선택을 보고 미리 대응하게 된다황녀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유리엘을 죽이게 되면 영영 이쪽 세계에 갇혀버리게 될까 봐 죽이지도 못하고 늘

그녀를 살려주게 된다. 이렇게 힘든 상황 속에서 그녀는 늘 착하게 자신을 사랑해 주는

노예 출신의 첩 " 나드리카 "에게 의지하는 일이 많아진다. 이외에도 적국을 멸망시키고

전리품으로 삼게 된 " 엣센 벨로드 와 황국의 제일 가는 충성심을 가진 " 이클릿 페이시스 "

라는 첩도 있다. 갑자기 게임 속 악녀 황제가 된 이야기가 시작된다.

 

리뷰

오늘 작품은 아주 찐하고 수위가 조금 있는 작품입니다물론 15세라서 수위가

강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이 전의 황녀가 했던 일들이 굉장히 못됐고 야했기

때문에 분위기 자체가 조금 찐합니다. 게다가 황녀의 첩이 4명이나 있고

거기에 더해 남주들이 더 생기게 되기 때문에 아주 복잡한 피폐물 역하렘

웹툰입니다. 그림체 자체는 아주 좋습니다. 남주들의 외모와 여주의 외모도

엄청나게 예쁜 편입니다. 사이다 전개와 전개 속도는 조금 아쉽습니다여주가

너무 착합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미쳤습니다. 애초에 소설에서도 남주만 7명

이라고 하니 꽤 복잡하고 긴 이야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그림체 4.8점 -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가 아주 뛰어난 편입니다. 여주의 외모도 예쁘지만

남주들이 아주 많이 나오는데 전부 다 엄청 잘생겼습니다. 그림체가 아주 깔끔한 편이며

15금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19금 느낌의 그림들도 가끔씩 나오네요 ㅎㅎ 디테일한 요소들에

대한 표현력도 좋으신 편이며, 액션신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사이다 3.8점 - 황녀가 된 주인공의 원래 성격자체가 조금 착해서 그런지 고구마 전개가

꽤 많이 나오고 답답한 상황들이 꽤 많습니다. 후반부로 가면서 여러 남주들의 도움으로

시원한 전개가 몇번씩 나오긴 하지만 굳이 악역을 자꾸 살려주면서 여지를 남겨서 답답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전개 속도 3.9점 - 전체적인 이야기의 진행 속도는 조금 느리거나 평범한 편입니다. 여주가

빙의하기 전의 상황이 그리 좋지 못했고, 남주들이 아주 많이 등장하면서 볼거리는 많지만

감정선에 대한 내용들이 상당량 차지하면서 전개 속도가 살짝 느린감이 있습니다.

 

스토리 4.6점 - 오늘 작품은 아주 특이하게도 황녀로 빙의한 여주 말고도 이 게임을 진행하는

악역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신선했습니다. 악역의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진행되는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로웠고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여러 남주들과의 복잡한 관계들이 얽혀서

일어나는 감정선에 대한 내용들이 재미있었고, 최신화 기준으로 시스템에 대한 내용들도 나오면서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엣센은 너무 불쌍한듯... 참고로 저는 시거파입니다 ㅎㅎ

꼭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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