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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헌터물 웹툰

[A+급] 미친 마법 재능 회귀하다! 네이버 회귀물 웹툰 추천 "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 네이버 회귀물 웹툰 추천

by KayJay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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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795297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D급 무투계 레이더로 마법계 레이더들의 고기방패나 하며 별 볼 일 없이 살던 재현. 그러던 어느 날, 던전에서 우연히 "오딘의 눈" 이라는 최강의 귀속 아이템을 얻게 됐다.신의 눈을 가진 자,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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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게 된 작품 " 신화급 귀속 아이템을 손에 넣었다 " 네이버 먼치킨 회귀물

헌터물 웹툰입니다. 현재 49화까지 나와있으며 저는 49화까지 읽고 글 적습니다.

20년 전 갑자기 바다 한가운데서 엄청나게 거대한 나무인 " 이그드라실 "이 나타나기 시작

했고, 나무가 나타나고 9일이 지나자마자 세상 곳곳에서 몬스터들이 나타나 사람들과

건물들을 모조리 부숴버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인류는 무너지는듯했지만, " 에시르 시스템 "에

의해 각성한 각성자들에 의해 세상은 빠르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마수를 잡고, 보물을 찾으며, 사람들을 지키는 자들을 향해 " 레이더 "

라고 불렀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웅으로 보였지만, 현실은 매번 목숨을 걸고 일해야 했기에

그리 쉬운 직업이 아니었다.

 

그리고 주인공 " 민재현 " 또한 그들을 영웅으로 생각했고, 그들처럼 레이더가 되기 위해

밀레스 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하지만 그의 미래는 그가 생각했던 것처럼 밝지 않았다.

학원에서는 크게 2가지 형태로 적성을 나타냈는데, 마법계와 무투계 2가지 형태였다.

 

주인공 민재현은 그 당시 마법계 적성치가 무려 97퍼센트나 되었는데, 이 수치는 현재 시점의

마법계의 정점이라 불리는 서이나의 적성치가 92퍼센트였으니 만약 민재현이 마법계로 시작을

했다면 그의 미래는 완전히 달랐을 것이었다. 하지만 민재현은 그 당시 마법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무투계 재능이 30프로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무투계로 진학했다.

 

그렇게 무투계로서 레이더 일을 시작하게 된 주인공은 처음에는 괜찮은듯싶었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마법계에 밀리게 된다. 무투계는 항상 전방에서 몬스터들을 눈앞에 두고 싸우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부상당하는 일이 많았고, 마법계는 여러 가지 마법들을 통해 후방에서

싸우거나, 혼자서도 던전을 클리어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점점 무투계는 묻혀가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서 먹고살기 위해 계속해서 일자리를 구하던 민재현에게 아는 에이전시에게서

연락이 오게 되었고, 그와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던전의 맨 앞에서 고기 방패를 하는 역할을 제안하게 되고, 민재현은 화를 내었지만, 그가

하는 현실적인 쓴소리 앞에 결국 그런 일이라도 받아들이게 된다.

 

그렇게 민재현은 자신이 겪어왔던 경험을 토대로 레이더들의 제일 앞에서 그들을 이끌어 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는듯싶었으나, 갑자기 에시르 시스템이 다운되었다는

문구와 동시에 불빛을 따라오라는 소리가 들려오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확인해 본

주인공이었지만, 자신에게만 들리는 것이 분명했고, 민재현은 일행들 몰래 빛이 보이는 곳으로

이동하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 트레저 게이트 "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트레저 게이트는 아주 작은 확률로

던전에서 특별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숨겨진 공간이었다. 민재현은 곧바로 게이트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 오딘의 잃어버린 눈 "이라는 신화급 아이템을 얻게 된다.

그렇게 민재현은 세상에 단 1개밖에 없는 신화급 아이템이라는 사실에 이제부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라 생각했지만, 밖으로 나와보니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리뷰

오늘 작품은 네이버에서 월요일 6위에 연재 중인 먼치킨 회귀물 헌터물 작품입니다.

 

그림체 4.7점 -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는 아주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외모도

다들 엄청나게 뛰어난 편이었으며, 주인공의 외모는 상당히 잘생기고 멋진 편이었습니다.

또한,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옷이나 배경 등의 디테일한 요소들에 대한 표현력도 엄청나게 좋으신 편이었으며,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도 상당히 뛰어나신 편이라 몰입이 더욱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몬스터나 다른 특별한

힘을 지닌 존재들에 대한 표현력도 상당히 디테일하게 표현하신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액션신이 굉장히 화려한 편인데 뭔가 깔끔해 보여서 좋았고, 생동감 넘치는 액션신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체가 갈수록 더 좋아지는 것 같아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사이다 4.4점 - 주인공이 굉장히 먼치킨적인 요소를 많이 보여주면서 대부분 사이다로 전개되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이미 무투계로서 살아오면서 배운 경험들을 토대로 마법계임에도

불구하고, 무투 능력까지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캐릭터들보다 압도적인 모습들이 많이

나오고, 고구마 전개들이 나와도 항상 주인공이 사이다 전개로 진행해 줘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주인공을 귀찮게 하는 고구마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조금씩 고구마

전개들의 비중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사이다 전개이긴 하지만 늘

생각보다 결과가 딱 잘라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점점 김빠진 사이다만 나오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전개 속도 3.6점 - 전체적인 이야기의 진행 속도는 조금 느린 편이었습니다. 초반에는 곧바로

과거의 내용을 이용하여 빠르게 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내용이 상당히 디테일해서

그런지 분량이 상당히 많이 소모되었습니다. 캐릭터들의 감정선에 대한 분량도 중간중간에

꽤 들어가면서 진도가 어느 정도는 느려지는 것이 괜찮았지만, 에피소드마다 소모되는 분량이

상당히 긴 편이라서 세계관의 크기에 비해 진도가 많이 느린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스토리 4.5점 - 오늘 작품은 마법계의 적성치가 아주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무투계를 선택했던

주인공이 힘든 시기를 견뎌오게 되고, 우연히 던전에서 신화급 아이템을 발견하게 되었지만, 죽을

위기에 빠진 주인공이 신화급 아이템을 통해 과거로 회귀하게 되면서 마법계로 진학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오늘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인공이 상당히 똑똑한 설정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세계관의 설정들도 디테일하게 잘 짜여 있는 것이 느껴졌으며, " 신 "들에 관한 내용이

나오면서 세계관 자체가 굉장히 크다는 것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반부에 대한 떡밥이 아주 많이 나오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에피소드마다 소모되는

분량이 굉장히 심한 편이었기 때문에 약간 질질 끄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물론, 상황을 아주

디테일하게 표현하려 하신 것은 이해하지만, 에피소드가 몇 화나 지속되면서 지루한 부분들도

어느 정도는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회귀전에 엄청나게 강했던 캐릭터는 아니었기 때문에 먼치킨이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마법에 대한 미친 재능과 똑똑한 머리와 무투계의 경험들을 토대로 빠르게

강해지는 모습들이 상당히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 신 "들에 관한 설정들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장르 자체가 학원물이기 때문에

진도가 조금 느린 것만 빼면 엄청나게 재미있는 작품이니 여러분도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 번쯤 꼭 보시길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작품은 마법계의 적성이 뛰어났던 주인공이 인식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적성이 뛰어난

마법계를 포기하고 무투계로 진학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무투계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뒤바뀌게 되면서 상당히 고생하게 된다. 하지만, 우연히 던전에서 신화급 아이템을 얻게

되어 팔려고 했지만, 던전에서 나가기도 전에 위험에 처해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었고,

자신이 학원을 다니기 전의 시점으로 회귀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내용입니다.

 

전체적인 그림체의 퀄리티는 아주 뛰어난 편이었습니다. 캐릭터들의 외모도 다들 엄청나게

좋은 편이었고, 주인공의 외모도 상당히 멋진 편이었습니다. 옷이나 배경 등의 디테일한 요소들의

표현력도 아주 뛰어난 편이었으며, 캐릭터들의 표정 연출도 아주 좋은 편이었습니다. 액션신은

굉장히 화려하면서 깔끔해서 좋았고, 생동감 넘치는 전투신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이다 전개가 많아서 아주 좋긴 했지만, 가끔 김빠진 사이다 전개가

생기면서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회귀를 하긴 했지만, 원래 강했던 캐릭터가

아니었기 때문에 미친 재능과 똑똑한 머리를 통해 남들보다 빠르게 강해지긴 하지만,

주인공보다 강한 사람들과 몬스터들이 많기 때문에 위험도 꽤 잦은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을 귀찮게 하는 고구마 캐릭터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결과도 늘 사이다 전개이긴 하지만, 뭔가 제대로 끝나지 않은듯하게

끝나버리면서 찝찝함이 남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진도가 많이 느린 편이었습니다. 매 화마다 분량이 상당히 많은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에피소드마다 소모되는 분량이 상당히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매우 많은 분량임에도

에피소드 1개를 끝내려면 5~6화나 소모되기 때문에 살짝 질질 끄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물론, 디테일한 장면들을 세세하게 표현해 주시는 것은 상당히 좋았지만, 조금 딥한 느낌도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세계관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들이 탄탄하게 설정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신들에 대한

내용도 나오게 되면서 흥미로운 부분들도 있었고, 떡밥을 자주 뿌려주는 작품으로 후반부에 대한

생각도 하면서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용 자체도 꽤나 복잡한 설정들이 얽혀있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보는데 큰 부담이 없어서 친절했던 것 같습니다.

 

조금 느리지만, 디테일이 상당한 작품으로 여러분도 아직 보시지 않으셨다면 한 번쯤 꼭 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와 댓글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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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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